【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41.2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PvE(Player versus Environment) 모드 '페이데이(PAYDAY)'를 선보이며 팀 기반 협동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한 이번 모드는 최대 4인이 팀을 구성해 목표 지점 침투, 전리품 확보, 탈출 작전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내달 17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제공된다.
1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배틀로얄 중심의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고 전략성과 협동 요소를 강화한 신규 PvE 콘텐츠가 공개됐다. '페이데이' 모드는 글로벌 하이스트 게임 프랜차이즈 'PAYDAY' IP를 보유한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이용자는 돌격병, 의료병, 방어병, 저격수, 잠입자 등 각기 다른 능력을 보유한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클래스별 궁극기와 가젯을 활용해 팀 전술을 구성할 수 있으며, 전리품 확보를 통해 새로운 무기와 스킬을 해금하는 성장 요소도 마련됐다.
게임 내 작전 지역은 '환전소(The Exchange)', '다이아몬드 디스트릭트(Diamond District)', '나이트클럽(Nightclub)', '무장 수송차량(Road Rage)' 등 페이데이 3의 대표 미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이용자는 각 스테이지에서 돈과 금괴, 보석 등을 확보하고 보안 병력의 공격을 막아내며 탈출에 성공해야 한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 패스: 페이데이'도 출시됐다. 이용자는 이벤트 패스를 통해 페이데이 갱 테마 아이템과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김태현 배틀그라운드 디렉터는 "기존 배틀로얄을 넘어 보다 전략적이고 팀 기반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긴장감에 페이데이 IP의 하이스트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돌프 크리스티얀손 스타브리즈 AB 대표는 "페이데이 프랜차이즈가 가진 작전 수행의 긴장감과 협동의 재미를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번 41.2 업데이트에는 근접 무기 기반 신규 처형 모션, 미라마 맵 비밀의 방 추가, 신규 서바이버 패스 '도시 속 동물들' 출시 등이 포함됐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글로벌 아티스트 070 Shake와 협업한 오리지널 곡 'Baby Driver'를 '페이데이' 모드 트레일러를 통해 공개했다. 오는 16일에는 070 Shake가 한국을 방문해 '펍지 성수'에서 라이브 무대를 진행하며, 그룹 WJSN 멤버 다영도 호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