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와 함께한 오프라인 컬처 이벤트 '배틀그라운드 x 페이데이 나이트 드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라이브 공연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확장 사례로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1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서 개최한 '배틀그라운드 x 페이데이 나이트 드라이브'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신규 PvE 모드 '페이데이(PAYDAY)' 업데이트와 글로벌 아티스트 070 Shake의 협업을 기념해 마련된 라이브 공연이다. 공연과 토크 세션,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게임과 음악, 오프라인 공간 경험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이벤트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는 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솔로 가수 다영이 호스트 겸 오프닝 아티스트로 참여하며 시작됐다. 다영은 'body'와 'What's a girl to do'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070 셰이크는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제작한 협업곡 'Baby Driver'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후 배틀그라운드 트레일러 삽입곡인 'Cocoon', 'Come Back Home'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장에는 약 2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으며, 공연은 딩고 뮤직과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크래프톤은 행사장에 '페이데이' 세계관을 반영한 공간 연출과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파괴된 금고와 현금 더미, 페이데이 마스크 등을 활용한 포토존과 체험 공간을 구성해 방문객들이 게임 속 작전 현장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크래프톤은 최근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 및 IP와 협업을 확대하며 게임 외부의 문화 콘텐츠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트레일러, 음원,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통해 게임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