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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7,516.04 마감

코스피, 전장 대비 0.31% 상승 장 마감
코스닥, 전장 보다 1.66% 하락 장 종료

 

【 청년일보 】 코스피가 개인 및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86p(0.31%) 오른 7,516.04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은 장 초반 4%대 급락하며 오전 9시 19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전 주말 해외증시 약세 등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증시는 중동 정세 불안정성에 따른 유가 상승 및 고금리 우려 속 아시아 전반에서 약세를 시현한 가운데 반도체 업종 중심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2천87억원, 기관은 1조3천91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조6천49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2.0%), 보험(+1.3%)이 상승했다. 의료·정밀기기(-0.1%), 증권(-0.6%)은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3.88% 오른 28만1천원, SK하이닉스는 1.15% 오른 184만원으로 마감했다. 현대차(-5.29%), 기아(-3.27%) 등은 하락했다. 삼성전기(+2.08%), 두산에너빌리티(+1.17%), 삼성물산(+0.76%)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73p(1.66%) 하락한 1,111.09에 거래를 마쳤다.

 

전 주말 나스닥 약세 등 영향으로 일반서비스 및 제약 업종 중심으로 기관 매도세가 출회되며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2천372억원을 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천552억원, 76억원을 매도했다.

 

업종별로 일반서비스(-5.5%), 제약(-5.4%), 오락·문화(-3.8%)가 하락했다.

 

알테오젠(-3.12%), 에코프로비엠(-0.05%), 에코프로(-1.86%), 레인보우로보틱스(-7.90%), 삼천당제약(-3.74%) 등이 하락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29.96%) 상승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내린 1500.3원으로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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