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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 초록우산 '방과 후 수업시간' 출연…청소년 위한 진심 멘토링

오디션 도전기부터 솔로 데뷔 준비 과정까지…솔직한 성장 스토리 공유
"실패와 공백 두려워 말길"…멘탈 관리·자기계발 노하우 전하며 꿈 응원

 

【 청년일보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공식 유튜브 콘텐츠 '방과 후 수업시간'을 통해 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가수 다영과 함께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멘토링 시간을 마련했다. 다영은 자신의 성장 과정과 공백기를 이겨낸 경험담을 진솔하게 전하며 아이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8일 초록우산에 따르면, '방과 후 수업시간'은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동·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꿈을 응원하는 예능형 캠페인 콘텐츠다. 아이들의 순수한 고민과 셀럽들의 진정성 있는 조언을 유쾌한 분위기 속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초록우산의 인재양성지원사업 '아이리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초록우산은 지난 2009년부터 예술·체육·학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아동·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아이리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멘토로 나선 다영은 어린 시절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 도전했던 경험부터 우주소녀 데뷔 과정, 그리고 솔로 데뷔를 준비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특히 활동 이후 찾아온 3년간의 공백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다영은 공백기 동안 영어 공부와 자기계발에 집중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했고, 더 넓은 경험을 위해 미국행까지 감행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았다.

 

또한 아이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공감형 멘토로 활약했다. 멘탈 관리 방법과 자기관리 노하우 등 실제 경험에서 나온 조언들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소년들에게 진정성 있는 응원으로 전달됐다.

 

다영은 "저 역시 꿈을 향해 달려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기에 아이들의 고민이 더욱 공감됐다"며 "실패와 공백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재능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다영 씨가 전한 진솔한 도전 경험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환경의 제약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영이 출연한 '방과 후 수업시간' 에피소드는 이날 오후 6시 초록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초록우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은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달'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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