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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확산"...이랜드그룹, 윗유와 사회공헌 프로젝트 '윗유행' 전개

콘텐츠 누적 조회수 1천만회 기록

 

【 청년일보 】 이랜드그룹은 숏폼 전문MCN 기업 윗유와 함께 진행한 가정의 달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윗유행 '24시간 영업중, 마음을 전하는 백화점'이 뉴미디어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1천만회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청년과 위기가정 25가구에 필요 생필품을 전달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단순 기부나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사연을 접하고 필요한 물품을 고른 뒤 전달하는 과정을 콘텐츠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명인 '24시간 영업중, 마음을 전하는 백화점'에는 영업시간이 끝난 뒤에도 누군가를 향한 따뜻한 마음은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프로젝트는 영업이 종료된 NC백화점 강서점에서 진행됐다. 영업이 끝난 텅 빈 백화점에서 크리에이터들은 킴스클럽과 매장을 돌며 식료품, 생활용품, 장난감 등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고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 장소로 NC백화점 강서점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서는 '백화점이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마음을 전하는 공간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평소에는 고객들이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찾는 공간이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프로젝트명인 '24시간 영업중, 마음을 전하는 백화점'에는 영업은 끝났지만 누군가를 향한 관심과 나눔은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윗유 소속 크리에이터 25팀이 참여했다. 크리에이터들은 각자의 개성과 채널 문법에 맞춰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콘텐츠를 공개했다. 사회공헌의 진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예능적 재미와 짧은 영상 중심의 몰입감을 더해,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확산시켰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제작된 콘텐츠는 약 100개에 달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1천만회를 넘어섰다. 이랜드그룹은 영업 종료 후 백화점이라는 이색적인 공간과 크리에이터별 개성이 결합되며, 사회공헌 메시지가 단순 홍보를 넘어 자발적으로 소비하는 콘텐츠 형태로 확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랜드그룹은 지원 대상 발굴과 연결 역할을 맡았다. 위기가정 및 지원기관을 통해 사연을 접수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과 위기가정을 선정했다. 계열사인 이랜드리테일은 NC백화점과 킴스클럽을 통해 공간과 상품을 지원했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단순한 경제적 어려움 여부보다 현재 시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한 가정인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며 "평소 협력 중인 복지기관과 현장 네트워크를 통해 사연을 접수받았고, 생필품 지원이 실제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를 우선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개별 사연과 필요 항목을 세밀하게 확인하는 과정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고 덧붙였다.

 

이랜드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룹의 사회공헌 역량과 리테일 사업부의 오프라인 공간, MCN윗유의 콘텐츠 기획력을 결합했다.

 

MCN 윗유 관계자는 "'윗유행'은 크리에이터들의 직업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라며 "특히 이랜드그룹과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청년과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도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색다르고 뜻깊은 경험을 선사한 최고의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 사회공헌이 콘텐츠와 결합했을 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랜드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하는 동시에,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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