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는 자사가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일본 RTD(Ready To Drink) 제품 '효케츠(HYOKETSU)'의 신규 제품 '레몬'을 출시하고, 브랜드 출시 25주년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효케츠 모모(복숭아)'를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 효케츠 브랜드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효케츠 레몬'은 레몬 과즙을 활용한 제품이다. 효케츠의 '빙결 공법'을 적용해 저온 추출 및 투명화한 과즙을 사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5.3%, 용량은 500ml다. 기존 판매 중인 '효케츠 모모'도 330ml에서 500ml 캔 제품으로 변경해 판매할 예정이다.
효케츠는 2001년 7월 일본 기린그룹에서 출시한 RTD 브랜드다. 올해 브랜드 출시 25주년을 맞아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며, 한국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호주와 대만에서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 팝업스토어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크루즈 선착장 내 '기린 이치방 프리미엄 비어 바'에서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아이스 매직(ICE MAGIC)' 콘셉트로 운영되며, 냉장 보관한 효케츠를 컵에 따르면 슬러시 형태로 변하는 방식으로 시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본 제과 브랜드 '모리나가' 빙과류와의 페어링도 제공하며, 포토존과 퍼포먼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장권은 무료이며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 모두 가능하다.
제품 출시 시점에 맞춰 국내 전용 광고 캠페인도 공개한다. 해당 광고는 일본 광고 원작을 기반으로 한국인 모델을 기용해 국내 시장에 맞춰 제작됐다.
권광조 하이트진로 프리미엄권역 권역장은 "효케츠 모모에 이어 일본 내 베스트 셀러 품목인 레몬을 국내에 추가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올해 브랜드 출시 25주년을 맞아 글로벌 캠페인의 첫 국가로 한국이 선정된 만큼 효케츠의 청량함을 가장 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팝업스토어에서 효케츠와 함께 초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