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추진한 자기주식(자사주) 처분을 마무리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최근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를 통해 보통주 2만2천368주를 임직원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처분 단가는 당일 종가인 24만9천500원으로, 총 처분 금액은 약 55억8천만원이다. 이는 지난 4월 30일 공시한 자기주식 처분 계획에 따른 것으로, 예정 물량 전량이 계획대로 지급됐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시장 매각 방식이 아닌 회사 보유 주식을 임직원 계좌로 직접 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처분 완료에 따라 크래프톤의 자사주 보유 규모도 조정됐다. 지난 1일 기준 자본시장법상 보유 자사주는 85만3천276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1.85% 수준이다.
여기에 상법상 특정 목적을 위해 보유 중인 기타 자기주식 161만6천528주를 포함하면 크래프톤의 전체 자사주 보유량은 246만9천804주다. 이번에 임직원에게 지급된 물량은 기타 자기주식에서 차감됐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