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시네마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BTS)의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팬(아미)들을 위한 특별 심야 상영회 'PURPLE NIGHT IN BUSAN'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PURPLE NIGHT IN BUSAN'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에서 진행된다. 자정부터 진행되는 심야 상영회에서는 글로벌 팬들을 위한 영화 <상자 속의 양>, <디스클로저 데이>, <군체(영자막 버전)> 총 세 편의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는 롯데시네마의 리클라이너 좌석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보라색 이어플러그와 온열 안대를 웰컴 기프트로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은 팬들이 보다 편히 머무를 수 있도록 이번 심야 상영회를 기획했다"며 "극장의 안락한 인프라를 활용해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이 함께 모여 공연의 여운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