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의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출시 이후 첫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흥행 몰이에 박차를 가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했으며,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고퀄리티로 구현해 극대화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0일 넷마블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이날 신규 지역 '스톰랜드'를 비롯해 엔드 콘텐츠 '심연의 제단 크라켄', 캐릭터 최고 레벨 확장 등을 포함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원작의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세계관을 심화하는 동시에, 고레벨 이용자들을 위한 도전 과제를 대거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원작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신규 지역 '스톰랜드'의 개방이다.
스톰랜드는 원작 세계관 내 주요 세력 중 하나인 '스타니스 바라테온'의 본거지다. 게임 내에서는 언제나 거친 폭풍우가 몰아치는 특유의 웅장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재현해냈다. 이용자들은 스톰랜드의 핵심 거점인 '스톰즈 엔드'에서 강력한 영주 '스타니스 바라테온'을 직접 만나며 새로운 서사를 이어가게 된다.
최상위 이용자들을 위한 도전 콘텐츠도 베일을 벗었다. 새로운 엔드 콘텐츠인 '심연의 제단 크라켄' 레이드가 추가됐다.
강력한 거대 괴수 크라켄에 맞서 싸우는 이번 레이드는 이용자들의 긴밀한 협동과 전략을 요구한다. 공략에 성공한 이용자에게는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핵심 장비 시스템인 '아뮬렛'의 제작 도안과 필수 제작 재료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아뮬렛'은 캐릭터의 능력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신규 성장 요소로, 향후 상위 콘텐츠 공략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성장 콘텐츠도 대폭 확장됐다. 캐릭터 최고 레벨은 기존 40에서 50으로 상향됐으며, 신규 월드 레벨 3·4단계와 티어4 장비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만렙 이용자들도 새로운 성장 구간과 장비 파밍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기억의 제단에는 신규 레이드인 '도르네 해안의 코카트리스들'이 추가돼, 스톰랜드 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새로운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