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전에서 군사용 드론 운용의 중요성과 함께 대두된 대드론 체계 대응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서울 도봉구 창동 소재 씨드큐브 비전룸 회의실에서 드론 및 대드론 전훈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내 최고 전문가 그룹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눴다.
최기일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연구소장 겸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는 '현대전 양상과 첨단전력 드론봇 기반 미래전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기조발제한 뒤 드론 및 대드론 분야 전문가들이 최근 전쟁 사례를 통한 드론 및 대드론 운용에 있어 관련 함의와 시사점 등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국내외 군사용 드론 및 대드론 분야 산업계 현장과 학계 연구자 등이 객석에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금번 세미나 행사를 주관한 에이럭스는 2016년 설립됐다. 창사 7년 만에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돼 드론 및 로봇 제조 전문기업으로 주로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10개국 수출 실적을 보유 중이다.
에이럭스는 드론 비행제어로부터 센서융합, 무선통신, 통합관제 자율비행 등 전 공정 및 관련 핵심기술 국산화를 통해 연간 200만대 대규모 드론 생산이 가능한 인프라와 R&D 역량을 보유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