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코웨이가 여름 가전 수요 선점에 나섰다. 얼음정수기와 에어컨, 제습기 등 계절성 제품의 렌탈료를 최대 18개월간 반값으로 낮추고, 라이브커머스와 제휴 멤버십 혜택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유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5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말까지 '미리미리 써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얼음정수기와 에어컨, 제습기, 비데 등 주요 여름 가전을 대상으로 다양한 렌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얼음정수기 5종과 벽걸이 에어컨, 제습기 2종, 비데 3종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식 온라인 채널인 코웨이닷컴에서 해당 제품을 렌탈하면 최대 18개월간 렌탈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2대 이상 제품을 패키지로 계약할 경우 약정 기간 동안 매월 렌탈료 10%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폴딩 웨건을 증정하며, 패키지 구매 고객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제공한다.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고객 접점 확대 전략도 눈길을 끈다. 코웨이는 16일 오전 11시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코웨이Live'를 통해 얼음정수기 3종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하고 인증한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밀폐용기 세트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벽걸이 에어컨 또는 비렉스 안마의자를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 자사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코웨이 멤버스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는 롯데렌터카 장기렌트 캐시백과 독서 플랫폼 윌라 구독 혜택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확대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여름철 핵심 가전에 대한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기에 맞춰 얼음정수기와 에어컨, 제습기 등을 중심으로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프로모션과 멤버십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일상 속 편의와 고객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