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대표 원거리 클래스인 '요정'을 전면 개편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PHOENIX'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신규 스킬과 하이브리드 전투 콘텐츠, 신규 지역 및 레이드가 순차적으로 추가되는 가운데, 이용자들의 복귀 수요를 겨냥한 'TJ 쿠폰' 2종과 사전예약 보상도 함께 제공한다.
17일 엔씨에 따르면, 오는 24일 리니지M에 적용되는 대규모 업데이트 'PHOENIX'의 핵심은 '요정' 클래스 리부트다. 신규 스킬 '피닉스'와 '사이클론'이 추가되며 기존 스킬인 '오버 히트', '페어리', '트리플 애로우' 등도 성능과 활용도를 중심으로 개편된다.
엔씨는 리부트를 기념해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달 24일 오후 6시부터 내달 8일 오전 2시까지 다른 클래스를 요정으로 전환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도 대거 추가된다. 이달 24일에는 네 가지 속성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콘텐츠 '요정 숲 방어전'이 업데이트된다. 이용자들은 속성 상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전투를 통해 PvE, PvP, 보스전을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승리 횟수에 따라 추가 성장 던전 이용 혜택을 얻는다.
내달 8일에는 신규 지역 '숨겨진 결계의 숲'이 열린다. 요정 숲과 용의 계곡 사이에 위치한 이 지역에서는 신규 던전 '화염의 성소'와 '듀펠게넌 레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
리니지M 최고 등급 무기인 '기르타스' 무기도 새롭게 등장한다. 이어 내달 29일에는 '공허의 사원' 리뉴얼을 통해 기르타스 레이드 구조를 개편하고 전반적인 게임 밸런스를 조정할 예정이다.
엔씨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TJ 쿠폰' 2종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이달 22일 오후 9시부터 내달 8일 정기점검 전까지 게임 내 상점에서 재화인 아데나로 'TJ 쿠폰 선물 상자'를 구매할 수 있다. 상자를 개봉하면 '일반 장비 복구' 쿠폰과 '스킬 합성' 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일반 장비 복구 쿠폰은 강화에 실패한 희귀 등급 이상의 장비 1종을 각인 상태로 복원해주며, 스킬 합성 쿠폰은 기존 합성 이력 중 최고 등급 이하의 결과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씨는 업데이트에 앞서 이달 22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 '인사이드M - 요정마을 수호대'를 진행한다. 방송에는 리니지M 개발진과 전문 BJ가 출연해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하고 시청자 대상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엔씨는 이달 23일 자정까지 'PHOENIX'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레거시 월드와 리부트 월드, 신규 리부트 월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3종이 지급된다. 이용자는 쿠폰 등록 후 획득한 '사전예약 보상 티켓'을 통해 플레이 성향에 맞춰 '세계수의 보급 상자' 또는 '세계수의 성장 지원 상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제작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