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유병률은 2022년 12.5%에서 2024년 14.8%로 증가했다.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당뇨병의 합병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심각한 인슐린 결핍으로 발생한다. 인슐린이 부족해지면 신체는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지방을 분해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케톤체가 과도하게 생성되면서 케톤산증을 초래하게 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빈맥, 허약감, 식욕부진 등이 있으며, 과일 향이 나는 호흡과 깊고 빠른 호흡(쿠스말 호흡)이 특징이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처방대로 인슐린을 투여해야 한다. 또한, 감염은 당뇨병성 케톤산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따라서 상기도 감염이나 요로계 감염과 같은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급성 비염, 급성 인후염, 방광염, 신우신염 등의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이와 함께 주기적으로 혈당을 측정하여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 유병률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에서, 당뇨병 관리는 단순히 혈당 수치를 낮추는 것을 넘어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처방에 따른 인슐린 투여와 주기적인 혈당 측정, 그리고 감염 예방을 위한 일상 속 예방 수칙 실천이 케톤산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 청년서포터즈 9기 이예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