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SPAO)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 '스파오프렌즈'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스파오의 협업 콘텐츠 '스파오프렌즈'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지식재산권(IP)과 협업한 파자마와 반팔 티셔츠 등을 판매하며, 팝업 한정 신상품도 함께 출시했다.
행사장에서는 가나디, 망그러진 곰, 호빵맨, 릴리베어 등 캐릭터 로고를 활용해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는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DIY: DO IT YOURSELF)' 서비스도 운영한다.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일까지 매일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 반팔 파자마, 산리오캐릭터즈 리유저블백, 우디 손풍기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운영된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게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IP와 협업해 콘텐츠를 선보이는 브랜드"라며 "티셔츠뿐만 아니라 파자마, 라운지 팬츠, 플리스 등 상품 영역에도 한계 두지 않는 콜라보 아이템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팝업은 스파오가 올해 선보이는 두 번째 팝업스토어다. 앞서 지난달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한 '스파오프렌즈 랩' 팝업스토어는 사전 예약이 시작 1분 만에 마감됐으며, 오픈 기간 동안 방문객이 몰리며 현장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