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차기 회장 후보군(숏리스트) 6인을 확정하며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KB금융은 3일 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를 내부 후보 4명과 외부 후보 2명 등 총 6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부 후보는 가나다순으로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 ▲이창권 KB금융지주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다. 외부 후보에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을 요청한 1명이 이름을 올렸다.
회추위는 숏리스트에 오른 6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7일 1차 인터뷰를 실시해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이어 9월 11일 2차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뒤 차기 회장 최종 후보 1인을 확정할 예정이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투명하고 객관적인 검증과 평가 절차를 통해 주주와 고객의 신뢰에 부합하는 최적의 최고경영자(CEO)가 선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