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증권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ESG 특강을 실시했다. 기후위기 등 주요 환경문제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지속가능 금융에 대해 고민하도록 마련된 행사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강의를 진행했다.
KB증권은 지난 8일 '궤도'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ESG 특강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기후 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담은 이번 특강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과학적 원리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영향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궤도는 "기후위기는 불안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 구성원 모두의 작은 실천이 모인다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종갑 KB증권 경영관리그룹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와 기업, 미래세대를 위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ESG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주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