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매일유업은 Z세대의 참신한 시각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재해석하는 '제2회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첫 대회에서 전국 88개 대학, 231편의 응모작이 몰렸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Z세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브랜드 마케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매일유업 제품을 활용한 AI 숏폼 영상 제작'이다. 참가자는 매일유업이 제시한 3개 부문인 뉴트리션(앱솔루트, 셀렉스 프로핏, 밀세라 외)과 글로벌(셀렉스 프로틴 외), 브랜드(매일두유, 어메이징오트, 피크닉, 바리스타룰스 외)에 해당하는 다양한 제품들 중 하나를 선정해 생성형 AI를 활용해 브랜드와 제품의 매력을 30초 이내의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심사는 창의성, 주제 적합성, 기술력(AI 활용성), 완성도, 대중성 및 확산 가능성 등 5가지 기준으로 이뤄진다.
참여대상은 전국 대학교 혹은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과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8월 17일까지이며, 총상금 규모는 1천200만원으로, 1등 1명(300만원), 2등 2명(각 200만원), 3등 5명(각 100만원)에게 시상한다.
더불어 수상자들에게는 수상 특전으로 '매일유업 콘텐츠 크루 2기' 활동 기회도 제공한다. 약 3개월간 대외활동에 참여 시 공식 인증서 및 활동비 등을 지급한다. 최종 당선작은 8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과 응모 방법은 매일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AI 공모전 안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지난해 제1회 AI 영상공모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보여준 창의성과 참신한 시각, 수준 높은 영상 퀄리티가 인상깊었다"며 "올해 AI 기술이 더욱 고도화된 만큼 디지널 네이티브 세대인 Z세대만의 대담하고 차별화된 해석이 브랜드와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