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월드 고메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는 NC송파점을 리뉴얼해 '애슐리퀸즈 그랜드 NC송파점'으로 오는 16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랜드 NC송파점은 기존 약 200평 규모였던 NC송파점을 약 340평으로 확장한 매장이다. 매장 면적은 기존보다 약 70% 넓어졌으며, 이에 맞춰 샐러드바 규모를 확대하고 고객 동선과 좌석 배치도 개선했다.
'그랜드'는 확장된 매장과 메뉴 구성을 반영한 명칭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샐러드바를 중심으로 총 13개 메뉴 코너를 신설하거나 보강했다.
메뉴 구성도 확대했다. 기존 애슐리퀸즈 매장의 최소 메뉴 구성과 비교해 메뉴 수를 최대 30% 늘렸으며, 즉석 그릴, 오픈 샌드위치, 와인 페어링, 한식, 스시, 베이커리, 디저트 등을 강화했다. 즉석 그릴 메뉴와 소고기 불초밥, 아사이&요거트볼, 페르케노 젤라또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
즉석 그릴 코너에서는 새우와 가니시 등을 제공하며, 오픈 초기에는 평일 디너와 주말·공휴일에 안심 큐브스테이크를 운영한다. 그릴 메뉴는 고객 반응과 계절에 따라 변경될 예정이다.
오픈 샌드위치 코너도 새롭게 마련했다. 건강빵과 다양한 토핑을 제공해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직접 조합할 수 있도록 했다.
와인 페어링 코너에서는 치즈, 올리브, 견과류, 비스킷 등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운영하며, 매장에서는 와인도 함께 판매한다.
한식과 스시 메뉴도 확대했다. 나물류 등 한식 메뉴를 추가하고 스시 코너 구성을 늘렸으며, 평일 디너와 주말·공휴일에는 소고기 불초밥을 제공한다.
디저트 메뉴도 강화했다. 애슐리퀸즈 최초로 아사이&요거트볼 코너를 운영하며, 쇼콜라, 타르트, 슈 등 웜디저트를 추가했다. 아이스크림은 페르케노 젤라또를 도입했으며, 멜론 디저트도 일반 매장보다 먼저 선보인다.
가격은 기존 애슐리퀸즈와 동일하게 유지한다.
이랜드이츠는 애슐리퀸즈 그랜드NC송파점을 고객이 가치 있게 느낄 수 있는 메뉴와 경험 요소를 강화한 '테스트베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단순히 메뉴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메뉴를 선택하고 즐기는 방식까지 확장해 미식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며 "라이브 그릴과 한식, 디저트 등 각 메뉴 카테고리의 특성을 강화해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직장인과 각종 모임 고객까지 다양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