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고서'를 추가하고 메인 스토리를 확장했다. 새로운 스토리와 보스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기사단 시스템을 개편하고 다양한 성장 이벤트를 마련하며 이용자들의 콘텐츠 경험을 강화했다.
넷마블은 16일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고서'와 메인 스토리 액트15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서'는 인간의 감정을 갈망하는 마도인형으로, 상대의 정신과 기억을 다루는 능력을 지닌 '일곱 개의 대죄'의 일원이다. 게임에서는 완드, 마도서, 스태프 등 3종의 무기를 사용하며 무기별로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제공한다.
완드는 번개 속성 버스트를 활용해 높은 공격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아군의 공격력을 지원하고, 마도서는 적을 연결하거나 끌어모으는 스킬을 통해 전장을 제어한다. 스태프는 아군의 번개 속성 능력을 강화하고 적의 저항력을 낮추는 등 버프와 디버프 중심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오는 8월 5일까지 고서를 체험하는 이용자에게 '별의 파편', '최상급 마스터리 EXP', 성장 재료 등을 지급하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스토리 액트15도 공개됐다. 북부 주둔지를 습격한 야만족을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며, 이용자는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인물과 마주하게 된다.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이뤄졌다. 기사단원들이 협력해 보스를 공략하는 '기사단 보스전'과 기사단 간 경쟁 콘텐츠인 '기사단 랭킹'이 추가되는 등 기사단 시스템이 개편됐으며, 신규 보스 콘텐츠 '침식: 야만족 족장 듀락'도 새롭게 선보였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8월 26일까지 진행되는 14일 출석 이벤트 '마음을 찾는 여정'에서는 픽업 영웅 뽑기권과 골드, 주괴 선택 상자, 큐브 열쇠 꾸러미, 찬란한 각인의 인장 등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열리는 '결정! 트위고' 이벤트에서는 로그인, 제작, 펫 탐사 등 미션을 수행해 이벤트 티켓을 모을 수 있으며, 피버타임을 통해 골드와 주괴, 선스톤, 별의 파편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멀티플랫폼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영웅 교체 태그 전투와 합기 시스템 등을 활용한 전략 액션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중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