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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보안 성과 한눈에"…LG유플러스, '정보보호백서 2025' 발간

정보보호 투자액 약 966억원…전년 대비 17% 증가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AI(인공지능) 시대 정보보호 성과를 담은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세 번째로 발간한 '정보보호백서 2025'에는 지난해 추진한 AI 기반 보안 역량 강화와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성과를 담았다. AI 기반 보안 관제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투자 확대, 거버넌스 강화 등 전방위적인 정보보호 체계 구축 외에도 고객 보호 활동을 별도 항목으로 구성해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대표적인 성과로 AI 기반 통합 보안관제 체계 운영이 꼽힌다. LG유플러스는 SOAR 기반 통합 보안관제 체계를 통해 20만 건 이상의 보안 이벤트에 대응했다. 보안 이벤트 평균 처리시간(MTTR)은 전년 대비 90% 이상 단축됐으며,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다크웹 모니터링 등을 통해 위협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해왔다.

 

고객 보호 활동도 한층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나의 보안 지키기' 서비스를 통해 생활 밀착형 보안 서비스를 안내해 왔으며 온디바이스 AI 기술 '안티딥보이스'와 AI 기반 스팸 차단 솔루션 'ixi 스팸필터'를 활용해 스팸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활동도 확대해왔다.

 

개인정보보호 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프라이버시센터 통합관리체계를 강화해 고객이 직접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확인하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 보안 투자와 전문인력 확보도 확대했다. LG유플러스 정보보호 투자액은 약 966억원으로 전년(2024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최근 5년 동안 3.3배 급증했다.

 

정보보호부문 전담인력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정보보호부문 전담인력은 351명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CPO, 전무)은 "AI 기술 발전과 함께 사이버 위협도 더욱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정보보호는 고객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본 바탕"이라면서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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