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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마에스트로, 자체 기획∙바잉 투트랙 '토탈 리조트 컬렉션' 강화

이탈리아 감성 담은 리조트 컬렉션 공개...서머 니트부터 스윔팬츠까지 여름 라인업 확대
바잉 컬렉션 1.5배 확대…편집형 시그니처 매장 '클럽 마에스트로' 중심 토털 스타일 제안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는 자체 기획 상품과 해외 브랜드 바잉을 확대해 여름 시즌 리조트 컬렉션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026년 봄·여름(SS) 휴가 시즌 컬렉션은 '부티크 스위트(Boutique Suites)'를 테마로 구성했다.

 

울 서커와 린넨 혼방 소재의 재킷과 셋업, 경량 아우터를 비롯해 오픈카라 니트, 반소매 니트, 코튼 실크 반다나 등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이탈리아 브랜드 '알테아(ALTEA)'의 서머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마에스트로는 알테아 컬렉션의 바잉 규모를 전년보다 약 50% 확대하고 하와이안 셔츠, 니트, 스윔팬츠 등을 판매한다.

 

알테아 바잉 컬렉션을 비롯한 리조트 컬렉션은 편집형 매장 '클럽 마에스트로'와 LF몰에서 판매한다. 클럽 마에스트로는 자체 컬렉션과 해외 브랜드를 함께 선보이는 편집형 매장이다.

 

판매도 증가했다. 올해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리조트 컬렉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늘었다. 서머 니트류는 50%, 셔츠류는 35% 증가했으며, 알테아를 포함한 해외 바잉 상품 매출도 같은 기간 50% 증가했다.

 

마에스트로 관계자는 "남성복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컬렉션을 제안하는 브랜드가 경쟁력을 갖는 시대"라며 "리조트 컬렉션 역시 마에스트로만의 테일러링 철학을 바탕으로 완성한 스타일 제안의 연장선으로, 앞으로도 자체 컬렉션과 엄선한 해외 브랜드를 조화롭게 구성해 브랜드 감성을 더욱 입체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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