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신규 이벤트 스토리와 캐릭터를 추가하며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신규 전투 콘텐츠와 편의성 업데이트를 함께 선보이는 한편,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한 팬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하며 장기 서비스 기반 강화에 나섰다.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 '키보토스 미확인 미스테리 ~미지의 생물, 츠치노코를 찾아서~'를 업데이트하고 신규 학생 2종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스토리는 초자연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모인 학생들이 전설 속 생물 '츠치노코'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담았다. 이용자는 '코노카', '레나', '츠바사' 등 학생들이 미지의 생물을 추적하며 의문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벤트 스토리와 임무를 완료하면 '수상한 잡지', '수상한 건강 상품', '수상한 부적' 등 전용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재화는 이벤트 상점에서 '전술 교육 BD(와일드헌트)', '기술 노트(와일드헌트)', '예술가의 머릿속' 등 학생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고난도 전투 콘텐츠인 '챌린지'도 함께 추가됐다. 각 단계 완료 시 '청휘석 30개'를 보상으로 제공하며, 최종 콘텐츠인 '챌린지 EX'에서는 '비의서 조각 5개'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학생 2종도 추가됐다. '발키리 경찰학교' 소속 공안국 부국장인 '코노카'는 신비 타입 탱커로, 부채꼴 범위 내 적에게 피해를 주고 피격 시 체력을 회복하는 EX 스킬을 보유했다. 안정적인 전투 운영이 가능한 방어형 캐릭터다.
'와일드헌트 예술학원' 소속 '레나'는 폭발 타입 서포터다. EX 스킬을 통해 자신을 제외한 아군 1명의 해로운 효과를 제거하고 방어력을 높이며, 스페셜 학생의 치명타 피해와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지원 능력을 갖췄다.
기존 학생을 활용할 수 있는 복각 모집도 진행된다. '하레(캠핑)', '코타마(캠핑)', '마키(캠핑)', '미사키' 등 기존 학생 모집이 함께 진행돼 이용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
신규 콘텐츠도 순차 개방된다. 오는 22일부터 신규 제약해제결전 '티페레트(탄력장갑)'가 진행되며, 28일부터는 총력전 '고즈(야전)'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카즈사(밴드)', '키라라', '아스나', '모에' 등 학생 4종의 애용품이 추가되며, 현상수배 및 임무 보상 2배 캠페인도 실시된다.
한편 넥슨은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5주년 페스티벌'의 2차 창작 부스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2차 창작 모집은 '감사'와 '선물'을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두 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해 작품과 굿즈를 출품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기획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넥슨은 5주년 행사를 통해 이용자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블루 아카이브' IP 기반 팬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