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모바일 로그라이크 수집형 전략 RPG '템빨용사(Overgeared Hero)'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달성했다. 지난 5월 글로벌 출시 이후 약 두 달 만에 거둔 성과로, 회사는 이를 기념해 특별 쿠폰 지급과 여름 시즌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감사에 나선다.
22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5민랩이 개발한 '템빨용사'는 지난 5월 26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 이후 약 두 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기록했다.
'템빨용사'는 아이템을 수집·조합하고 이를 제한된 가방 공간에 전략적으로 배치해 전투를 펼치는 '가방 기반 로그라이크 전략 RPG'다. 이용자는 매 턴 상점에서 무작위로 등장하는 아이템을 구매한 뒤 희귀도와 크기, 형태가 다른 장비를 조합해 상위 장비를 제작하고, 이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효율과 전략이 달라진다.
직업별 특성에 따라 치명타 중심 공격형, 지속 피해, 회복, 버프·디버프 등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으며, 장비와 펫,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자신만의 빌드를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며 이용자는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전투를 위한 장비 구성과 배치를 다시 설계하는 방식이다.
5민랩은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특별 쿠폰 코드 '1mthanks'를 지급한다. 이용자는 게임 내 설정 메뉴의 쿠폰 입력 기능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오는 8월 5일 오후 11시 59분(KST)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여름 시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스테이지를 플레이해 전용 재화를 획득하고, 이를 신규 신화 등급 펫 '세이렌'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박문형 5민랩 대표는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여 지속적인 재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