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게임산업을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표 대외활동 프로그램인 '마블챌린저' 26기 모집에 나선다. 참가자는 게임 홍보 콘텐츠 제작과 행사 운영 등 현업 실무를 경험할 수 있으며, 활동 수료 시 향후 넷마블 입사 지원 과정에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7일 넷마블에 따르면, 마블챌린저는 게임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게임업계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넷마블과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국내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오는 8월 10일까지 넷마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는 8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채널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공식 블로그 콘텐츠 작성과 게임·콘텐츠 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홍보 실무를 수행한다. 넷마블이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과 운영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넷마블에 따르면 마블챌린저는 지금까지 25기까지 총 2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취업 대상자 기준 게임업계 취업률은 약 60%로, 게임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의 대표적인 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활동비와 현업 실무자 멘토링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넷마블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수료 이후에는 객원 필진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김동환 넷마블 크리에이터전략팀장은 "오는 9월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6 출품작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와 실무 멘토링을 통해 게임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