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1년 8월 농촌진흥청과 '국내 육성품종 및 지역특화 농산물 유통·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경북 문경, 전북 군산 등 지역 농가와 협업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파우치 음료를 출시해 왔다.
세븐일레븐은 올해도 지역 농가 지원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경남 거창군 딸기농장에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지역 상생 파우치 음료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행사는 8월 한 달간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진행된다. 지역 상생 파우치 음료 12종을 구매한 뒤 세븐앱에서 L.POINT를 적립하면 스탬프 1개가 지급된다. 스탬프 3개를 모으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세븐앱 이벤트 페이지에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오는 9월 21일 발표하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3만원권)을 증정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초 '지역상생 에이드' 3종도 리뉴얼 출시했다.
'세븐셀렉트 명인딸기에이드'와 '세븐셀렉트 제주천혜향에이드'는 제로슈거 제품으로, '세븐셀렉트 달콤추황배에이드'는 국산 품종인 추황배를 활용한 무가당 음료다.
농촌진흥청 협력 파우치 음료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천200만개를 넘어섰으며, 이를 위해 지역 농가에서 매입한 국내 농산물은 200톤 이상이다.
선신정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 ESG 담당은 "농촌진흥청과 협력을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국내 농산물 활용 상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