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형 콘텐츠 인재 육성"…컴투스,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6기 모집

콘텐츠 PD와 에디터 등 2개 분야 선발…이달 18일까지 온라인 지원 접수
실무진 멘토링·공식 채널 콘텐츠 제작 경험 제공…포트폴리오 활용 가능
우수 활동자 인턴십 서류전형 가산점 부여…게임·콘텐츠 인재 발굴 확대

 

【 청년일보 】 컴투스가 게임·콘텐츠 분야를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6기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약 6개월간 컴투스의 채용과 기업문화, 게임 산업 관련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활동 결과물은 공식 채널에 제작자 이름과 함께 게시돼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으며, 수료자에게는 인턴십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도 제공된다.

 

4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콘텐츠 PD(영상 기획·촬영·편집) ▲콘텐츠 에디터(디자인 기반 콘텐츠 및 숏폼 제작) 등 2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와 함께 자유 형식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게임 산업과 최신 콘텐츠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AI 도구 활용 역량을 갖춘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서는 오는 18일 오전 10시까지 컴투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컴투스의 채용과 기업문화는 물론 사내외 행사, 현직자 인터뷰, 직무 브이로그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단순 홍보 활동을 넘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월 1회 오프라인 정기 모임을 통해 채용 담당자와 현업 실무진으로부터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콘텐츠 제작 과정에 대한 피드백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받는 기회도 제공된다.

 

활동 혜택도 마련됐다. 완성된 콘텐츠는 제작자 이름과 함께 컴투스 공식 채널에 게시돼 개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우수팀 포상, 수료증이 지급된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자에게는 향후 컴투스 인턴십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도 부여된다.

 

'컴투스 플레이어'는 지난 2019년 시작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게임과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컴투스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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