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푸본현대생명(대표이사 사장 이재원)이 육군 제3군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군 장병 대상 금융교육과 전역 예정 간부의 취업·재무 설계 지원에 나선다. 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장병들의 경제 이해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민·군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6일 육군 제3군단(군단장 중장 김종묵)과 군 장병 금융역량 강화 및 전역 예정 간부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육군 제3군단 사령부에서 진행됐으며,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과 김종묵 육군 제3군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군 장병과 간부를 대상으로 금융·경제 교육을 운영하고, 전역 예정 간부를 위한 진로 설계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푸본현대생명은 ▲군 장병 및 간부 대상 금융·경제 교육 ▲전역 예정 간부 대상 취업 지원 세미나 ▲재무설계 상담 및 보장 분석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전역 이후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간부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재무 관리와 취업 역량 강화를 결합한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의 금융 전문성을 활용해 군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민·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군 장병들이 복무 기간 동안 올바른 금융 지식을 쌓고 전역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이해력 향상과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