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여성 패션 브랜드 클라비스(CLOVIS)는 26FW 아우터를 10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도톰 R넥 자켓'과 '하이넥 집업 점퍼' 등 간절기용 아우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톰 R넥 자켓'은 울 혼방 소재와 노카라(카라리스) 디자인, 골드 버튼 디테일을 적용했다. '하이넥 집업 점퍼'는 스냅 버튼 이중 여밈을 적용했으며, 미니멀한 디자인을 반영했다.
클라비스는 신제품 아우터와 함께 브랜드 대표 캐리오버 아이템인 '찰랑셔츠'와 '슬랙스닝'도 함께 선보였다. '찰랑셔츠'는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한 제품으로, 기본핏과 크롭핏 셔츠를 비롯해 타이 블라우스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슬랙스닝'은 40년 경력의 클라비스 패턴사가 여성 체형에 맞춘 입체 패턴을 적용해 완성한 제품이다. 부츠컷과 와이드 등 다양한 실루엣과 숏·롱 기장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랜드 클라비스 관계자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출근룩, 하객룩, 데일리룩 등 다양한 씬에서 활용 가능한 간절기 아우터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찰랑셔츠, 슬랙스닝 등 캐리오버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 편안한 실루엣의 가을 스타일링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클라비스는 편안함과 격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직장인 여성들의 니즈를 파악한 패션 아이템을 지속 개발하고, 선보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라비스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브랜드 서포터즈 '스타일 큐레이터' 1기를 운영한다. 클라비스 스타일 큐레이터는 이번 26FW 아우터, 캐리오버 아이템 등으로 '일상 속 편안한 클래식'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