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대표 메뉴 'New 오리지널'이 업그레이드 출시 약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60만 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New 오리지널'은 굽네의 대표 메뉴 '오리지널'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기존보다 조각 크기를 키웠으며, 수분 손실을 줄여 닭가슴살 부위의 식감을 개선했다. 시그니처 시즈닝을 적용해 기존 제품의 맛을 유지했다.
제품은 지난 7월 출시 이후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제품 개선과 복날 기간 치킨 수요 증가가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광고와 숏폼 콘텐츠도 함께 운영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숏폼 광고는 '치킨계를 꽉 잡을 극강의 참맛', '극강의 참맛 교육을 시작한다!' 등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누적 조회수 1천500만회를 기록했다.
굽네는 말복을 앞두고 'New 오리지널' 판매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품은 100g당 190kcal, 단백질 31g을 함유했다. 회사가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는 오븐구이 치킨을 선택하는 이유로 '건강한 맛의 치킨을 먹고 싶을 때'라는 응답이 41.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굽네는 'New 오리지널'과 '굽네 시카고 피자'를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도 운영하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New 오리지널’은 굽네가 20여 년간 쌓아온 오븐구이 노하우와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메뉴 중 하나"라며 "올여름 마지막 복날인 말복에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New 오리지널'로 맛있고 든든한 한 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