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U가 CJ제일제당과 협업해 4천900원짜리 조각 치킨을 선보이고 여름철 야외활동 수요 공략에 나선다.
CU는 업계 단독으로 '소바바 황금홀릭 치킨'(190g)을 출시한다. CJ제일제당의 냉동 치킨 브랜드 '소바바'를 편의점 즉석조리 상품으로 재구성한 제품으로,
최근 폭염이 누그러지면서 피크닉 등 야외활동이 늘자 CU 조각 치킨 매출도 증가했다.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조각 치킨 매출은 전주 대비 33.7% 늘었으며, 9일에는 53.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서울 마포구와 광진구의 조각 치킨 매출은 각각 95.5%, 66.0% 증가했다. 경기 과천시와 수원시 영통구에서도 각각 101.1%, 70.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소바바 황금홀릭 치킨'은 두 번 튀겨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황금빛 물결무늬 튀김옷과 올리브유를 사용해 풍미를 높였다.
CU는 소바바 냉동 치킨이 냉동간편식 카테고리에서 꾸준히 판매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즉석조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동하 BGF리테일 HMR팀 책임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점 조각 치킨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인기 냉동 먹거리를 즉석조리 상품으로 선보이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즉석조리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