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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캐릭터명 선점 3차까지 흥행…출시 전 개발자 라이브 예고

3차 캐릭터명 선점 조기 마감…사전예약 이어 출시 전 관심 확대
19일 오후 8시 개발자 라이브 진행…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

 

【 청년일보 】 컴투스의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개발사 에이버튼)이 캐릭터명 선점 3차까지 잇따라 조기 마감하며 출시 전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컴투스는 이용자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정식 출시 일주일 전 개발자 라이브를 열고 게임 콘텐츠와 출시 관련 정보를 공개한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캐릭터명 선점을 3차까지 진행한 데 이어 이날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D-7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한다.

 

캐릭터명 선점은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다.

 

지난 13일 시작한 1차 선점에서는 이용자가 몰리면서 준비된 서버의 수용 인원이 빠르게 채워졌다. 이에 컴투스는 추가 서버를 대상으로 2차 선점을 진행했고, 이후 14일 낮 12시부터 3차 선점까지 확대했다. 3차 선점 역시 높은 참여 속에 조기에 종료됐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세 차례에 걸쳐 캐릭터명 선점이 빠르게 마무리되면서 사전예약 단계에서부터 이용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컴투스는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출시 전 기대감을 실제 게임 이용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오후 8시 진행되는 개발자 라이브에는 개발진이 직접 출연한다. 사전에 접수된 이용자 질문에 답변하는 한편, 라이브 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방송을 기념한 특별 보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인해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MMORPG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으로 구현한 그리스 신화 세계를 비롯해 다양한 경쟁 콘텐츠와 성장 편의 시스템 등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운다.

 

게임은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컴투스는 출시를 앞두고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막바지 관심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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