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S더프레시는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GS더프레시 송파석촌역점'을 오픈하며 업계 최초로 가맹 500호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체 운영 점포는 603점으로 늘었다.
송파석촌역점은 전용면적 288㎡(87.5평) 규모로, 인근 주거지역의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GS더프레시는 2010년 가맹 1호점 출점 이후 가맹점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해 16년 만에 가맹 500호점을 확보했다. 체인오퍼레이션을 통해 상품 구성과 진열·발주 등을 본부가 관리하며 가맹점 운영 부담을 낮췄고, 가맹점 비중은 2020년 50%를 넘어 현재 약 83%까지 확대됐다.
퀵커머스도 가맹점 매출 확대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동네GS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네이버 장보기 등과 연계해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올해 상반기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했다. 2분기 전체 매출에서 퀵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9.9%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GS더프레시는 GIS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한 신규 출점과 점포별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운영 최적화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7월 기존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은 "가맹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며 점포 수를 확대하고 퀵커머스 등 추가 매출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며 "AX와 데이터 기반 경영을 통해 가맹점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경영주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