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의 첫 공식 클럽 대항전을 오프라인 결선으로 이어간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4개 클럽이 맞붙는 가운데 유저 초청 행사와 체험형 콘텐츠, 생중계 등을 통해 게임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22일 컴투스에 따르면, 컴프야V26의 공식 대회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결선은 오는 29일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은 컴프야V26에서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첫 공식 클럽 대항전이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최종 4개 클럽이 결선 진출을 확정했으며, 각 클럽에서 3명씩 총 12명의 선수가 오프라인 무대에 오른다.
결선에서는 '도파민'과 '풀스윙'이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연승'과 'Owner'는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컴투스는 결선 현장에 200명의 유저를 초청해 경기 관람과 함께 다양한 오프라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인 체험 콘텐츠는 '체감형 홈런 레이스존'이다. 센서가 부착된 방망이를 실제로 휘두르면 대형 LED 화면 속 게임 캐릭터가 이용자의 스윙 동작에 맞춰 움직이는 방식으로, 게임 속 타격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회 중계에는 정인호 캐스터와 김지호 해설위원이 참여한다. 두 사람은 메인 경기를 맡아 결선 현장의 승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SPOTV의 '스포타임 베이스볼' 등을 진행하는 김윤희 스포츠 아나운서도 현장 진행을 맡아 관람객과 선수들의 소통을 지원한다.
총상금 규모는 1천650만원이다. 우승 클럽에는 상금 700만원과 함께 게임 내 재화 및 클럽 운영비가 제공된다. 준우승과 3·4위 클럽에도 순위에 따라 상금과 클럽 운영비가 차등 지급된다.
현장에서는 결선 승리 팀을 맞히는 승부 예측 이벤트와 포토 키오스크 등 유저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결선 경기는 '컴프야V26'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컴투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게임 내 클럽 단위 경쟁을 오프라인 무대로 확장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e스포츠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