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웨딩 쇼케이스 '세이 예스(Say Yes)' 2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진행한 1차 행사에 이어 2027년 웨딩 트렌드를 미리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핑크와 라벤더 색상을 중심으로 버진로드와 무대를 '로맨틱 가든' 콘셉트로 구성했다. 소규모 웨딩에 맞춰 호텔 곳곳에 꽃 장식을 배치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이트 웨딩도 선보인다. 한강 전망을 배경으로 조명과 캔들 장식을 활용한 야간 예식으로, 예식 후 피로연 패키지 등 다양한 구성 가운데 예비부부가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 계약 고객에게는 대관료 50% 혜택가, 식대 및 음주류 10% 혜택가,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 숙박권, 와인 1병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1차 웨딩 쇼케이스에서 예비부부들이 웨딩홀 연출과 다양한 예식 구성을 직접 살펴보는 데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2차 웨딩 쇼케이스에서는 2027년 웨딩 트렌드를 실제 공간에서 미리 경험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예식 방향을 구체화하며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