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국내 종합격투기(MMA) 활성화를 위해 ROAD FC 후원을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굽네는 2011년부터 16년간 ROAD FC를 후원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90억원이다.
굽네는 오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8'도 후원한다. 대회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MMA 국가대표 출정식'이 함께 진행된다. 그룹 몬스타엑스와 피프티피프티의 축하 공연도 예정돼 있다.
메인 경기에서는 양지용과 김현우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 편예준은 러시아의 수나툴로 아지조프와 맞붙는다. 이 밖에도 한상권과 오하라 주리, 조준건과 아얼츠리, 신동국과 박현빈의 경기가 열린다.
굽네는 행사장에서 관람객에게 'New 오리지널' 홍보용 부채를 증정한다. 'New 오리지널'은 기존 오리지널보다 닭고기 조각의 크기를 키운 제품이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오랜 기간 함께 해온 파트너로서 국내 종합격투기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은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치고 국내 MMA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