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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에 라이프스타일 상품 확대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로 라이프스타일 상품 119종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예약판매는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하고 본판매는 4일부터 시작한다.

 

기업 고객의 임직원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한 선물 수요가 늘면서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건강관리, 디지털, 홈데코, 리빙 등 상품군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은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13만9천원), 에포메이커 기계식 키보드(16만9천원), 에이치바이에이치(HBYH) 시계(9만9천원), 클라우망 타올 세트(8만5천원), 호텔도슨 디퓨저(5만6천원) 등이다.

 

생활용품에서는 브레온팝 칫솔·치약 세트(6만7천원), 투스티 4종 세트(4만8천원), 캐스 키드슨 바디용품 세트(4만원) 등을 선보인다.

 

전규범 현대백화점 더현대기프트팀장은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임직원의 세대와 취향을 고려한 명절 선물 수요가 늘고 있다"며 "전통적인 인기 선물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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