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S리테일은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해양환경 보호 사진전과 폐전자제품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GS리테일은 9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바다숨 프로젝트' 사진전을 연다. 해양생물과 수중 생태계를 촬영한 사진 40여 점을 전시한다.
'바다숨 프로젝트'는 GS리테일이 오션(OSEAN), 팀부스터와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호 활동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와 수중 생태계 정화·모니터링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 제주와 동해에서 바다거북 이동 경로 보호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양양에서 잘피 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GS리테일은 9월 2일 GS타워에서 '우리 동네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폐전자제품 수거 행사도 진행한다. GS리테일·GS 계열사 임직원과 GS25 가맹 경영주 등이 폐전자제품을 수거해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재활용한다.
같은 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분류 체험 등 해양환경 보전 교육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GS25와 GS더프레시 등 전국 1만8천여개 점포를 기반으로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호와 폐전자제품 재활용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며 "임직원과 가맹 경영주가 참여하는 ESG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