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S리테일은 자사 앱 ‘우리동네GS’와 챗GPT를 연동한 ‘챗GPT 전용 플러그인’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용자가 챗GPT에 원하는 상품을 질문하면 GS25, GS더프레시, 와인25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상품명을 직접 검색하지 않고 ‘초코우유 추천해줘’와 같이 관심 상품이나 선호도를 입력하면 AI가 관련 상품과 1+1 등 행사 정보를 제공한다.
추천 상품을 선택하면 챗GPT에서 우리동네GS 앱과 동일한 상품 상세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동네GS 앱에서 보기’를 선택하면 별도 로그인 없이 앱의 통합 검색 화면으로 이동해 관련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향후 챗GPT에서 상품 정보뿐 아니라 GS25와 GS더프레시의 매장 위치, 영업시간, 부가서비스 등 매장 정보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 1만9천여개 매장과 AI 쇼핑 서비스를 연계해 상품 탐색부터 매장 방문까지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우리동네GS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모바일 앱이다. 2023년 9월 오프라인 유통 앱 MAU 1위를 기록한 이후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7월 기준 MAU는 450만명이다. GS25와 GS더프레시를 기반으로 퀵커머스(배달·픽업), 사전예약, 마감할인, 와인25플러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진혁 GS리테일 O4O부문장은 "우리동네GS 앱과 챗GPT 연동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AI 쇼핑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며 "단순 상품 추천을 넘어 고객의 쇼핑 상황을 이해하고 인근 매장 정보까지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