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오븐치킨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부문별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투표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온라인과 전화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77만명이 참여해 795만건 이상을 투표했다.
굽네는 최근 기존 '오리지널'을 개선한 '뉴 오리지널'을 출시했다. 기존 제품의 맛은 유지하면서 치킨 조각을 두껍게 구성하고 조리 과정에서 수분 손실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메뉴 구성도 이어가고 있다. 굽네는 대표 메뉴인 '고추 바사삭'과 뉴 오리지널을 함께 구성한 '고추 바사삭 반+뉴 오리지널 반'도 배달의민족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굽네는 오는 10일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굽네가 오랜 시간 지켜온 오븐구이 치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굽네의 차별화된 조리 방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오븐구이 치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