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컴투스의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개발사 에이버튼)이 출시 일주일 만에 첫 신규 서버를 추가하고 정기 업데이트에 나선다. 출시 이후 이어진 이용자 증가에 대응해 서비스 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길드 단위 협력 콘텐츠와 개인 상점 등 신규 시스템을 선보이며 게임 콘텐츠 확장에 속도를 낸다.
1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2일 오후 8시 '제우스: 오만의 신'에 첫 신규 서버 그룹 '데메테르'를 추가하고 첫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데메테르'는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으로 추가되는 서버 그룹이다. 총 3개 서버로 구성되며, 출시 이후 증가하는 이용자와 접속 수요에 대응해 서버 운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서버 오픈과 함께 핫타임 및 온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첫 정기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 간 경쟁과 협력, 재화 획득 등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콘텐츠가 추가된다.
먼저 '미다스의 금고'가 새롭게 열린다. 시스템이 지정한 상품을 이용자가 매입·판매해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를 획득하는 콘텐츠다. 상품별 매입 가능 수량은 서버 전체를 기준으로 설정되며, 정해진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할 수 있다. '획득 사냥터 확인' 기능을 통해 각 상품의 획득처도 확인할 수 있다.
길드 단위 협력 콘텐츠도 강화된다. '오디세이아'에 추가되는 '길드 레이드'는 길드원들이 함께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콘텐츠다. 성공 보상은 난이도와 관계없이 주 1회 받을 수 있다.
공격대 설정을 통해 길드원별 역할을 나눠 전략적인 공략이 가능하며, '징집' 시스템을 이용하면 접속하지 않은 길드원도 전투에 참여해 기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캐릭터의 성장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개인 상점'도 추가된다. 40레벨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계정 내 캐릭터가 달성한 최고 레벨에 따라 판매 상품이 단계적으로 달라진다. 상품 목록은 매일 오전 5시에 자동으로 갱신된다.
지난 8월 26일 서비스를 시작한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과 8개 클래스, 전투 및 성장 콘텐츠를 앞세운 MMORPG다. 컴투스는 신규 서버와 정기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