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의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 이용자의 플레이 성과를 캐릭터 성장으로 연결하는 '뉴월드' 시즌2를 선보인다. 게임 내 재화로 구매할 수 있는 전용 패스와 전설 등급 성장 혜택 등을 앞세워 이용자 유입과 장기 플레이 기반 확대에 나선다.
2일 넷마블에 따르면,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뉴월드' 시즌2는 오는 8일 낮 12시 시작한다.
'뉴월드'는 지난 7월 도입된 신규 게임 운영 방식으로, 'NO 패키지, NO 뽑기'를 내세워 결제 부담을 낮추고 플레이를 통한 성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게임 플레이로 획득한 아이템을 거래소에서 거래하고, 거래를 통해 얻은 재화를 다시 캐릭터 성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즌2는 ▲페가수스 ▲피닉스 ▲오로라 ▲베가 등 4개 서버에서 운영된다. 넷마블은 시즌2 출시에 맞춰 플레이 과정에서 확보한 재화를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콘텐츠도 확대한다.
대표적으로 '뉴월드 스페셜 패스'가 새롭게 추가된다. 해당 패스는 별도의 현금 결제 없이 게임 내 재화인 은화로 구매할 수 있어, 플레이를 통해 확보한 재화를 성장 혜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는 '전설 탑승물'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약 한 달간 플레이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별도 이벤트를 마련해 '전설 정령'을 확정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성장 혜택은 뉴월드 시즌2 서버뿐 아니라 글로벌, 크라본, 뉴월드 시즌1 서버 이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즌2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빛나는 각성 정령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각성 탑승물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무기 외형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꿈돌 11회 소환권 2개 ▲태고 장신구 4종 선택 상자 1개 등이 지급된다.
넷마블은 시즌2 업데이트에 앞서 이용자와의 소통에도 나선다. 7일 오후 8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열고 시즌2의 주요 콘텐츠와 운영 방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동명의 드라마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MMORPG다. 아스달·아고·무법 등 세 세력이 아스 대륙의 패권을 놓고 경쟁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규모 전쟁과 성장 콘텐츠를 제공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