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의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 국제전 수준의 경쟁 환경에서 실전 감각과 팀워크를 점검하고, 아시안게임 본 무대에서의 금메달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평가전'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실제 국제대회에 가까운 환경에서 경기력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다.
특히 중국과 중화 타이베이 등 주요 국가대표팀과 맞붙으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금메달 도전을 위한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다듬는 데 초점을 맞춘다.
평가전은 오는 5~6일과 12~13일 총 두 차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는 오후 7시에 시작하며 12개 매치로 구성된다. 하루 6매치씩 경기를 치르고, 에란겔 4매치와 미라마 2매치가 진행된다.
경기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의 기존 포인트 룰이 적용된다. 매치별 순위 포인트와 킬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장기전에서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전 능력을 함께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평가전에는 아시안게임과 동일한 12개 팀 체제가 적용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중국, 중화 타이베이 등 국가대표팀과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참가팀이 출전해 실전 경쟁을 펼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는 김준하(XZY), 박상철(FAVIAN), 송수안(NolBu), 전현빈(HYUNBIN), 정유찬(chpz)이 출전한다. 대표팀은 해외 국가대표팀과의 맞대결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요구되는 경기 운영 능력과 선수 간 호흡을 점검하고, 아시안게임 본선에서 금메달을 노릴 수 있는 경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평가전은 대한민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여정을 팬들에게 공개하는 첫 실전 무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크래프톤과 한국e스포츠협회는 평가전을 통해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평가전 전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공식 유튜브와 틱톡,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유튜브 및 SOOP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크래프톤은 이번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평가전' 개최에 앞서 선수들의 선발 과정과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공개한다. 영상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날 오후 5시부터 순차 공개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