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사·노무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아이티센코어(대표이사 김완호)가 운영하는 인사관리 플랫폼 ‘노무365’와 함께 오는 11월 말까지 ‘노무365 급여이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7월 양사가 체결한 ‘중소기업 경영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노무365’를 이용하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00개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고객은 ‘노무365’에서 참여 신청을 한 뒤 이벤트 기간 중 2개월 이상 급여이체를 진행하면 된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최대 8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노무365’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인사관리 플랫폼이다. 출퇴근 기록부터 급여 계산까지 인사·노무 관련 업무를 자동화해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KB국민은행의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급여이체까지 플랫폼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 고객은 인사·노무 관리와 급여이체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중소기업의 인사·노무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고객의 성장과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