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애니메이션 피규어부터 캐릭터 굿즈 뽑기까지 서브컬처 상품군을 확대하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모바일 앱 예약픽업 서비스에 애니메이션 피규어와 만화책 전문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예약픽업에서는 ▲주술회전 ▲귀멸의 칼날 ▲체인소맨 ▲장송의 프리렌 등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피규어를 판매한다. 고객은 이마트24 앱에서 상품을 주문·결제한 뒤 가까운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카테고리 오픈을 기념해 9월 30일까지 이마트24 앱 이용 고객에게 피규어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인당 최대 할인 금액은 1만원이다.
또 ▲명탐정 코난 ▲원피스 ▲스파이패밀리 ▲단다단 등 인기 만화책 8종도 상시 1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24는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에서는 캐릭터 굿즈 뽑기 상품인 '이치방쿠지'를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지류형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치방쿠지는 모든 응모자가 캐릭터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뽑기 상품이다. 고객이 직접 제비를 뽑아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등급에 따라 피규어와 인형, 생활잡화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마지막 제비를 뽑은 고객에게는 '라스트원상'을 증정한다.
판매 상품은 ▲약사의 혼잣말 ▲원피스 ▲나루토 ▲슈퍼마리오 요시 ▲기동전사 건담 등 인기 IP를 활용한 5종이다.
이달 말까지 이치방쿠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머니&포인트, 네이버페이머니&포인트, 토스페이머니&계좌로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한도는 1일 1인 1회 최대 4천원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서브컬처 트렌드에 맞춰 피규어와 만화책, 뽑기 등 다양한 IP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예약픽업 서비스를 통한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