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약과 브랜드 '장인한과'와 협업한 '장인한과 미니약과'를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장인한과는 전통 방식의 반죽과 튀김, 청들임 등 수제 공정을 거치고 국산 찹쌀을 사용해 약과를 만드는 브랜드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제품 구매를 위한 오픈런과 대기 행렬 등이 이어져 왔다.
이번 상품은 이마트24 특화점포에서 확인된 장인한과 상품의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마트24는 지난 5월부터 디저트 특화점포인 '디저트랩 서울숲점'과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 등 일부 특화점포에서 장인한과의 '못난이 약과'와 '삼각이 약과'를 판매해 왔다.
5월부터 8월까지 해당 점포의 빵 카테고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장인한과 상품 2종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전국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장인한과 미니약과'는 수제 미니약과 3개씩을 5봉으로 구성했다. 미니 사이즈와 개별 포장을 적용해 휴대와 보관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격은 6천원이다.
이마트24는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장인한과와 협업한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고 베이커리·디저트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명수 이마트24 베이커리팀 상품기획자(MD)는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약케팅'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장인한과를 전국 이마트24에서 보다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주목하는 브랜드와 협업해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