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앞으로 CU 편의점에서 소포 우편물을 접수하면 우체국 집배원이 이를 수거해 배송하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9일 BGF리테일과 CU 편의점 소포 우편물 배달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CU에서 보낼 우편물을 접수하면 우체국 집배원이 편의점을 방문해 우편물을 수거한다. 이후 우체국 접수 절차를 거쳐 수취인에게 배달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CU 편의점과 우체국의 배달 인프라를 연계해 우편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5월 CU포스트 앱에서 방문 수집을 신청하면 집배원이 고객 주소를 방문해 소포를 수거하는 우체국 개별 방문 서비스도 시행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