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 맑음동두천 24.1℃
  • 맑음강릉 22.1℃
  • 맑음서울 23.8℃
  • 맑음대전 23.8℃
  • 맑음대구 24.7℃
  • 맑음울산 23.1℃
  • 맑음광주 22.6℃
  • 맑음부산 25.3℃
  • 맑음고창 22.9℃
  • 맑음제주 24.4℃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2.8℃
  • 맑음금산 23.2℃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24.3℃
  • 맑음거제 22.5℃
기상청 제공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작업장 1만5천개 영구 제재…신규 서버·점령전 등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7만여 계정 보호 조치·영구 제재 단행…쾌적한 게임 환경 조성에 총력
'잿빛 비늘의 은신처'부터 '점성술'·'엘리시움'까지…콘텐츠 대거 추가
9월 16일 신규 서버 오픈…10월 서버 단위 대규모 경쟁 '점령전' 출격

 

【 청년일보 】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출시 이후 매크로 및 작업장에 대한 강력한 제재 현황과 함께 향후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지난 11일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개최하고, 이용자 피드백 반영을 비롯해 신규 서버 오픈, 새로운 경쟁 콘텐츠 도입 계획 등을 발표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AI 탐지 시스템과 보안 프로그램을 적극 동원해 매크로 및 작업장 계정을 집중적으로 차단해 왔다. 그 결과 총 7만1천816개 계정에 대한 계정 보호 조치가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1만5천513개 계정은 영구 제재 조치됐다.

 

관련해 정성훈 PD는 "매크로 및 작업장 대응은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탐지 모델을 지속 고도화해 정직하게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을 보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개발진은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권장 공격력을 초과할 때 성장 효율이 급감하던 기존 구조를 개선해 완만한 성장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조정했다. 또한 PvP 시 성장 차이로 인한 '올 미스' 현상을 줄이고 적절한 전투 시간(TTK)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밸런스를 개편했으며, 길드 레이드 보상 방식 개편, 확률형 시스템의 투명한 운영 및 클래스 밸런스 조정 계획도 설명했다.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성장 재화인 사금과 연마제를 주요 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 던전 '잿빛 비늘의 은신처'가 가동된다. 이어 23일에는 신규 성장 시스템 '점성술'과 분쟁지역 주간 던전 '엘리시움'이 추가되어 고단계 사냥터와 새로운 장비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길드 연합 채팅과 보스 기여도 확인 기능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함께 적용된다.

 

내달 4일에는 하늘 필드 '엘리시움'을 배경으로 총 6개 점령지를 두고 펼쳐지는 '점령전'이 오픈된다. 특정 길드의 독점을 방지하기 위해 1개 길드당 1개 점령지만 확보할 수 있게 설계됐으며, 점령 시 해당 효과가 서버 전체 이용자에게 적용되는 서버 단위 경쟁 콘텐츠로 운영된다.

 

한편, 이달 16일 오후 8시에는 신규 서버 그룹 '디오니소스'와 '하데스'가 정식 오픈되며, 내달 21일 첫 공성전 종료 이후 서버 이전 기능이 지원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관련기사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