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의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첫 전투 시연에 나선다.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빌드와 함께 시나리오 상영회, 방문 인증 이벤트 등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엔씨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개발사 디나미스 원)'가 14일 공식 SNS를 통해 TGS 2026 참가를 앞두고 부스 위치와 현장 프로그램, 한정 노벨티 등 추가 정보를 공개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오는 17일부터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TGS 2026에 참가한다. 엔씨는 행사장 7번 홀에 게임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게임 콘텐츠를 처음으로 시연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스토리'와 '전투' 시연 빌드를 각각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투 시연 빌드가 TGS 2026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만큼, 게임의 전투 시스템과 플레이 경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부스 내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초반부 이야기를 담은 시나리오 상영회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구축하고 있는 세계관과 주요 이야기의 일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엔씨는 TGS 2026 한정판으로 제작한 부채와 신문을 부스 방문객에게 증정한다. 여기에 공식 SNS 및 게임 체험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추가 노벨티를 제공한다.
공식 X(옛 트위터) 팔로우 인증에 참여하면 키링을 받을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인증 시 렌티큘러 카드가 제공된다. 부스 사진을 촬영해 X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짐색을, 게임 시연에 참여하면 특구청 명함 케이스를 받을 수 있다.
엔씨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부스 조감도와 위치, 시나리오 상영회 관련 이미지, 노벨티 수령 방법 등을 함께 공개하며 행사 전부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이번 TGS 2026을 통해 게임의 스토리와 전투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공개하며 일본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