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의 신규 색상 3종으로 구성된 '포에틱 뮤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책과 문학을 통해 취향을 표현하는 '텍스트힙'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선호하는 '포엣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은 누적 판매량 52만개를 기록한 아떼의 대표 제품이다. 아떼는 한정판을 포함해 총 15개 색상을 선보였으며, 이번 컬렉션에는 고전소설 속 인물에서 착안한 신규 색상 3종을 추가했다.
신제품은 '작은 아씨들'의 조에서 영감을 받은 13호 '조', '위대한 개츠비'의 데이지를 반영한 14호 '데이지',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에서 착안한 15호 '줄리엣'으로 구성됐다.
13호 조는 버건디, 14호 데이지는 그레이쉬 베이지, 15호 줄리엣은 차분한 로즈 색상이다. 이 가운데 데이지와 줄리엣은 뷰티 크리에이터 '규진'과 공동 개발했다.
제품에는 고전소설의 책 표지에서 착안한 짙은 녹색의 한정판 캡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떼는 이번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 최초의 '블러 크림 치크' 2종도 출시했다. 신규 립 제품인 데이지와 줄리엣에 맞춰 색상을 구성했으며, 크림 형태의 제형을 적용했다.
신제품은 지난 14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먼저 출시됐다. 오는 21일 오전 10시까지 구매 고객에게 책 모양의 기프트 박스를 제공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블러 크림 치크 2종과 전용 퍼프를 추가로 증정한다. 16일 오전 8시30분에는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오는 18일부터 4일간 지그재그 '규진 마켓'에서도 판매하며, 이후 아떼 공식몰과 LF몰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LF 아떼 관계자는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은 꾸준한 재구매와 함께 새로운 컬러에 대한 고객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며 "고전 소설 속 인물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올가을 새로운 감성과 분위기를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떼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선케어와 립케어를 중심으로 일본과 베트남을 비롯해 미국, 영국 등 아시아·북미·유럽 시장에서 각 지역 소비자 특성에 맞춘 제품 및 판매 전략을 전개하며 글로벌 비건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