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43%를 기록하며 직전 조사와 동일한 흐름을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부정 평가는 50%로 오르며 긍·부정 평가 간 격차가 다소 벌어졌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3주 전 조사와 동일한 43%로 집계됐다.
반면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p) 상승한 50%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조사 대비 4%p 하락한 3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와 동일한 25%를 유지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무당층은 3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8.8%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